10월에는 송파구 공원에서 열리는 야외도서관이 열렸다. 이번 행사는 서울도서관에서 권역별로 운영하는 '서울야외도서관'의 송파구 버전이다. 석촌호수(송파나루공원)를 시작으로 가락누리공원, 아시아공원에는 연령 및 취향을 고려한 큐레이션 도서 등 총 1000여 권의 도서가 비치하였으며, 다양한 체험과 버스킹 공연도 마련하여 야외도서관의 묘미를 장식하였다. 송파구 야외도서관이 궁금하다면 행사 후기를 [클릭]해보기 바란다.
아파트 상가에 사자씨가 사자마트를 열었습니다. 한 아주머니가 마트에 왔다가 물건을 정리하고 있는 헝클어진 머리의 사자 씨를 보고 놀라 뒤돌아 나갔습니다. 그 뒤로 동네 사람들은 사자마트에 대해 수군거립니다. 왜 수군거릴까요? 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[클릭]해보세요! by. 이한나
평소 나의 오늘을 조금이라도 기록하고 싶지만 어떤 방식으로 기록할지 모를때, 시작해 보지만 매번 작심삼일로 끝날때, 깔끔하게 기록하고 싶지만 맘처럼 되지 않을때, 괜찮은 오늘을 기록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어보세요! by. 김희진